문경약돌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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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자 축산유통소식에 문경약돌돼지 우수성 소개
2006년 11월 2일자 축산유통소식지에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 소개 <문경 약돌 축산물 뜬다> 약돌이 경쟁력이다. 경북 문경시가 약돌을 활용한 축산물을 잇따 라 내놓으며 고품질 브랜드화를 꾀하고 있다. 강알칼리성(pH9)을 띤 거정석(페그마타이트)을 말하는 약돌은 문경시 가은읍 수혜리에만 광맥이 분포돼 있고, 물에 넣으면 녹조발생과 부패를 방지하는 약리효과가 있다. 문경시는 사료에 거정석을 섞어 먹여 키운 돼지와 소를 개발해 상표등록을 하는 등 약돌을 축산물과 연계시키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험사육을 거쳐 지난 1999년 10월 상표등록된 문경 약돌돼지는 냄새가 없고,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일반 돼지에 비해 다소 높다. 한국식품개발원 분석에 따르면 일반돼지는 불포화지방산이 61.06%인데 반해 약돌돼지는 61.49%이고, 필수 아미노산이 10.06㎎/100g인데 반해 10.197㎎/100g이다. 또 약돌돼지는 셀레늄이 검출됐고, 일찍 굳지 않으며, 기름이 물에 잘 씻겨 세척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유통을 맡은 ㈜문경약돌돼지는 전국에 80여개의 판매처를 확보했고, 체인식당도 거느리고 있다. 현재 약돌돼지는 6농가에서 3만5천마리가 생산되고 있다. 사료에 0.3~0.5%의 약돌을 섞어 먹이는데, 보통 1마리당 들어가는 17만~20만원의 생산비에 5천원 정도의 약돌사료비용이 추가된다. 이런 노력으로 출하 때 1㎏당 1천원 가량 더 받고 있고, 선호도가 높아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문경약돌돼지 김상준 대표는 "전국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 400~500마리를 도축해야 하지만 아직 180~200마리밖에 되지 않는다"며 "국내 최고의 돼지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약돌돼지에 이어 약돌한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돼지에 비해 조금 늦게 보급된 한우는 올해 7월에서야 상표가 등록돼 아직은 시작 단계. 현재 문경 일대 101농가에서 3천300마리의 약돌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약돌한우 역시 약돌돼지처럼 사료에 거정석을 섞어 먹이는 방식으로 사육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생후 6개월부터 16개월까지 10개월간 4㎏ 정도의 거정석을 먹인다고 전했다. 출처:축산유통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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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11월 8일자에 문경약돌돼지 우수성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