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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돼지 출하 작년보다 8% 감소 PED 영향…두수·사료량이 전망 뒷받침
7~8월 돼지 출하두수가 작년보다 8%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양돈 표본 농가 조사 결과 26.8%에서 PED가 발생 1~2월 생산 자돈의 6~7%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곧 1~2월 생산 자돈이 출하되는 7~8월 돼지 출하두수가 그만큼 줄었다는 것으로 이를 근거로 농경연은 7~8월 돼지 출하물량이 전년 대비 8% 가량 줄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3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를 보면 전체 돼지두수가 969만8천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4% 감소한 가운데 2개월령 미만 돼지는 292만1천마리로 일년전보다 5.4%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 생산량 역시 5월말 기준 20㎏ 이하 자돈용 사료량이 지난해보다 3% 줄었으며 이 중 젖먹이용이 6% 감소,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농경연은 또 PED에 의한 자돈 폐사로 7~12월 출하두수 역시 전년 동기보다 6.8% 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수입량 증가와 재고 방출로 이 기간 돼지고기 총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 평년에 견줘 8.8%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 양돈타임스, 7/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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