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열기에 저지방 부위 구매 늘어 유영철 “재작년보다 1.2~1.6%포인트 증가”
최근 한돈 저지방 부위의 구매량이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영철 팜스코 신선사업식품본부장은 올해 1분기 돈육 가구내 소비자 구매행동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간 돈육시장은 지난해 가구 내 구매량은 23만7천톤에서 25만톤으로 5.8%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요 부위별 구매량은 크게 변동이 없으나, 주로 소비되던 삼겹살과 목심보다는 저지방 부위의 구매량이 늘고 있음이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유 본부장이 최근 1년간 돈육 구매량 변화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삼겹살=2년전 33%, 1년전 33.4%, 최근 1년 31.7% △목살=2년전 14.5%, 1년전 13.3%, 최근1년 13.1%로 점점 감소했다. 반면 갈비는 최근 1년 2년전보다 1.2%P, 앞다리는 1.6%P, 뒷다리는 1.6%P 각각 증가했다. 이는 최근의 웰빙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으로 국내의 불균형한 돈육 소비 습관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 또한 그는 계육, 우육, 캔햄 등 다른 육류, 육가공으로 전환되어 대체효과를 보이던 물량이 작년 봄을 기점으로 다시 돈육으로 돌아오면서 돼지고기 구매량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아직 FMD 이전 상황인 2년전 수준까지는 회복되지 못하였다고 분석했다. |
| [출처 : 양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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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9 12:51:12 조회:3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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